6.2 지방선거가 끝나고
개표 결과가 나오고
득표 차이가 얼마건 간에
시장도 도지사도 결국 당선자는 한 사람이기에
아쉬움도 안타까움도 클 수 밖에 없지만
그 에너지를 누군가를 비난하는데 써 버리는건 너무 아깝지 않나?

끝났지만
그 결과로 또 먼 길을 가야하게 생겼으니
남은 힘을 추스려서 함께 가야지..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규..
괜히 우리끼리 힘 빼지 말자규.. ㅠㅠ

Posted by 흑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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