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삼매경에 빠진 조모씨.
최근 꽃보다남자1,2를 스트레이트로 끝내고 잠시 쉬는 중.
하지만 솔직히 쉰다기보다는 꽃남2 오프닝 곡을 외우며
네이버에서 마츠준과 아라시 관련 정보를 찾고 있었으니..
그야말로 막장으로 가고 있는 것이었던 것이었다.
꽃보다남자는 원작만화도 그렇고 들마도 그저그런 순정삘이지만
원래 그저그런 순정삘이 내가 좋아라 하는 분야가 아니던가. ㅎㅎ
게다가 1편이 꽤나 흥미진진하게 진행돼서
리턴즈까지 덥썩 물었는데 사실 1편보다 좀 딸리긴 했다.
1편만한 속편은 없다는 정설을 재확인시켜 주는 꽃남리턴즈.
그래도 ost는 왠지 신나서 외워버리고 말았다는..
사실 드라마보다 ost 때문에 마츠준과 아라시 정보를 찾아보게 된거다.
꽃남 보다가 마츠준에 빠졌어요~ 이런건 절대 아니라는 거!
솔직히 말하면 ost도 굉장한 음악성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아이도루 노래답게 쉬우면서 묘하게 끌리는 부분이 있다.
일본어 공부를 위한 가사 외우기에 도전해 볼만하다라는 것이지..
(이거 왠지 갈 수록 변명이 되는 느낌이;;)
최근 꽃보다남자1,2를 스트레이트로 끝내고 잠시 쉬는 중.
하지만 솔직히 쉰다기보다는 꽃남2 오프닝 곡을 외우며
네이버에서 마츠준과 아라시 관련 정보를 찾고 있었으니..
그야말로 막장으로 가고 있는 것이었던 것이었다.
꽃보다남자는 원작만화도 그렇고 들마도 그저그런 순정삘이지만
원래 그저그런 순정삘이 내가 좋아라 하는 분야가 아니던가. ㅎㅎ
게다가 1편이 꽤나 흥미진진하게 진행돼서
리턴즈까지 덥썩 물었는데 사실 1편보다 좀 딸리긴 했다.
1편만한 속편은 없다는 정설을 재확인시켜 주는 꽃남리턴즈.
그래도 ost는 왠지 신나서 외워버리고 말았다는..
사실 드라마보다 ost 때문에 마츠준과 아라시 정보를 찾아보게 된거다.
꽃남 보다가 마츠준에 빠졌어요~ 이런건 절대 아니라는 거!
솔직히 말하면 ost도 굉장한 음악성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아이도루 노래답게 쉬우면서 묘하게 끌리는 부분이 있다.
일본어 공부를 위한 가사 외우기에 도전해 볼만하다라는 것이지..
(이거 왠지 갈 수록 변명이 되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