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작품성 그런건 따지지 말고
유치하다면 유치뽕짝인 스토리인데..
왠지 사람 마음을 쥐고 흔들어대는 묘한 재주가 있다.
게다가 배경음악들.. 아.. 어쩔꺼야~ ㅠㅠ
Posted by 흑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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